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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에 선 까페






Irma Thomas 를 뉴올리언스의 소울 퀸이라고 부르는데는 어느 누구도 이의를 달지 않는다.
그런 그녀가 머슬숄 보이 댄팬과 그 패거리들을 만나 함께 작업한 음반이 2000년 Rounder에서 발매되었다.  
Scott Billinton 과 Dan Penn 이 프로듀싱을 맡고, Spooner Oldham 의 가슴을 떨리게 하는 건반이 앨범 전편에 깔려있고, 대부분의 작곡은 댄팬과 스푸너 올드햄이 맡았다. Irma가 댄팬과 스푸너 올드햄과 함께 공동으로 만든곡도 두곡 포함된 이 앨범은 이들의 끈끈한 음악적 우정이 잘 어우러져 곳곳에서 빛을 발한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  댄펜의 표현에 따르면 멤피스는 소울음악을 만들어 내기에 최고로 좋은 공기와 무드를 가지고 있다고 했다. 13살에 한 아이의 엄마가 되고 19살에 두번의 결혼과 네명의 아이를 갖게 된, 웨이트리스부터 시작해 뮤직바 연주자의 눈에 띄여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 녹록치 않았을 그녀의 인생은 댄팬과 그의 친구들이 초대한 소울의 바다에서 짙푸른 심연으로 천천히 녹아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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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Jen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