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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에 선 까페

The Chi-Lites

M 2009/12/16 15:18

 


언제나 문을 열고 들어가면 따뜻한 음악들이 나를 반겨주던 음악까페가 있었다. 과거 완료형이 되어버린 그 시절 주인아저씨가 술이 되거나 감상적이 되면 반복적으로 틀던 레파토리가 몇개가 있었는데 샤이 라이츠의 내 생에 가장 추운나날도 그 중 하나였다.  어제 로스코 로빈슨을 듣고 있으니 이 노래가 겹쳐서 귓가에서 맴돌았다.



아우 이런 헤어스타일 느므 러블리하다규.


간지남들의 멋들어진 공연모습.





지금처럼 꿀꿀한 시절도 몇년이 흐르면 그땐 그랬지 하며 웃어버릴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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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Jenny